노라조 이혁X트랙스 정모, '20세기 소년' 결성…첫 음감회 개최 |
2025. 04.01(화)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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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노라조의 전 보컬 이혁과 트랙스의 기타리스트 정모가 록 밴드 '20세기 소년'을 결성, 첫 음감회을 연다. 두 사람은 공식 활동에 앞서 오는 12일, 대학로 SA Hall에서 결성 기념 첫 음감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감회에선 20세기 소년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을 미리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새 미니앨범은 총 5곡으로 구성됐는데,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았다. 그중 타이틀곡 '드리밍(Dreaming)'은 일렉트로닉(Electronic)과 록(Rock) 사운드가 적절히 믹스된 팝 록 장르로서, 그동안 보여줬던 두 사람의 음악 색깔과는 차별화된, 20세기 소년으로의 첫걸음을 희망차게 시작할 곡이다. 이미 가요계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아 온 두 사람의 조합이 가져다 줄 시너지에 대해 벌써부터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 대중음악과 현재 진행중인 K 밴드의 열풍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현재 20세기 소년은 5월말 목표로 막바지 미니앨범 작업 중이다. 5월 24일엔 대학로 SA Hall에서 첫 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20세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그 시절 뮤직키즈로서 열정과 꿈을 잊지 않겠다며 팀 이름을 20세기 소년으로 지은 두 사람의 행보에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세기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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