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예비신랑 "전처와 셋이서 한집살이 NO, 악플러 법적 대응"
2025. 04.01(화) 13:1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을 앞두고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예비신랑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여진의 예비신랑인 김재욱은 1일 스타뉴스를 통해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방송 이후) 사람들이 마치 전 부인, 최여진과 한 집에서 같이 밥 먹고 살았던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며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현재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

김재욱에 따르면 전 부인과는 2017년부터 별거했고 이혼 후인 지난해 봄부터 최여진과 교제를 시작했다.

김재욱은 "우리가 마치 다 같이 한집살이를 한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론 같은 집에 살진 않았다"며 "건물이 10개 동이 있었는데, 최여진 씨는 그중 끝동을 썼다. 나도 전처와 이미 별거 생활을 하고 있던 터라, 다른 한동에 살고 있었고 전처도 또 다른 한동에 살고 있었다. 각자 구역이 있었고, 번지수도 달랐다. 주위에 알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해명했다.

김재욱은 A씨와 지난 2016년 결혼했지만 이듬해부터 별거에 들어갔다고 했다. 또한 김재욱은 A씨와 이혼 사유가 성격 차이라면서 "따로 생활하다가 이혼 후에도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며 "이해는 안 가겠지만 (전 부인과) 좋게 헤어졌다"고 밝히며 불륜 의혹에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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