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메기녀 채은 첫 등장, 소탈한 미녀
2025. 03.29(토) 00: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페어링’ 메기녀 채은, 시선을 압도했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 3회에서는 여자 출연자 제연, 지원, 하늘, 남자 출연자 찬형, 우재, 지민, 매기남 창환, 메기녀 등의 썸이 공개됐다.

이날 메기녀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제연 변호사 직업이 공개됐고, 하늘 역시 인플루언서 모델 겸 한국무용가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원은 대기업 재직 중이었다. 이 가운데 네 번째로 등장한 메기녀는 회계사, CPA 보유자로 알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스스로 일궈낸 이들의 성과가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메기녀 채은은 단아한 미모와 뚜렷한 개성, ‘뇌섹녀’ 면모까지 입증하며 또 한 번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