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진행 라디오 하차' 최화정 "지금은 쉬고 싶어" (라디오쇼)
2025. 03.20(목)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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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최화정이 라디오 DJ를 내려놓은 소감을 밝혔다.

최화정은 지난 5월을 끝으로 27년간 맡았던 라디오 DJ 직을 내려놨다. 그는 "라디오 DJ로 오랜 생활을 하다 보니 집에 있을 때 종종 방송에 지각한 줄 알고 놀란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또 DJ 제안이 오면 바로 할 생각이 있냐"고 질문했고, 최화정은 "지금은 다시 할 생각이 없다. 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장기간 라디오 DJ를 하면서 출연자가 나오면 어떻게 대화를 이끌지 고민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노래가 흘러나올 때 사담을 나눠야 했다. 어색한 선후배와 친분을 쌓으면서 방송 진행도 해야 했기에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최근 근황으로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 1년도 안 돼 72만 명 구독자를 확보했고, 85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치켜세웠고, 최화정은 "채널 구독자 수가 답보 상태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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