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 "김수현 팬미팅, 취소되면 위약금 13억 원"
2025. 03.20(목)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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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대만 언론이 배우 김수현의 현지 팬미팅이 취소될 것이라고 예견하며 위약금만 13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는 "김수현은 오는 30일부터 가오슝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 행사에 출연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따.

행사는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 세븐일레븐 측이 주관하는 것으로 타이완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을 초청해 간담회와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다. 팬 미팅 참석자 200명으로 사측은 김수현의 얼굴이 새겨진 신선식품, 커피컵, 컵슬리브 등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에는 김수현을 비롯해 한국, 타이완, 일본, 홍콩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김수현은 축제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날 30일 40분 정도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 김새론과 관련한 의혹들이 쏟아지면서 김수현의 행사 참석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신분이었던 15~16세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상태다. 김수현은 쏟아지는 보도에 불안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지 매체는 김수현이 해당 축제에 참석할 확률이 낮다고 보도하며 위약금이 30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13억 2480만 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커자자 김수현 측 소속사는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입장고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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