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안태규 “유희열, 밴드 정체성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조언” [TD현장] |
2025. 03.19(수)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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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리더 안태규가 앨범 작업을 하며 유희열로부터 들은 조언을 전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아웃’(Not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코미디언 겸 가수 유재필이 맡았다. 첫 앨범 ‘팝업’(POP UP)의 타이틀곡에 이어 ‘낫 아웃’의 타이틀곡에도 소속사 안테나의 수장인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안태규는 “(유희열 대표님께서) 곡 작업을 할 때 여러 조언을 해주곤 하신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안태규는 “최근 들은 인상적인 조언은 밴드의 방향성에 대한 조언이었다. ‘너희는 밴드이기 때문에 세계관, 콘셉트, 정체성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한다’ ‘너희의 솔직한 이야기가 정체성이 되고 세계관이 된다’라는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안태규는 “그 조언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에는 지난 앨범에 비해 우리 자전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으려고 했다. 대표님이 조언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 솔직한 이야기들을 더 잘 담아낼 수 있도록 해주셨고, 우리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 앨범”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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