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논현동 아파트 40억 전액 현금 매입…유재석ㆍ한효주와 이웃 |
2025. 03.13(목) 10:24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농구선수 출신 감독 겸 방송인 허재의 아들이자 부산KCC 소속 프로농구 선수인 허웅(32)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허웅은 지난해 5월 논현동 '브라이튼N40' 전용면적 125㎡ 1가구를 38억9700만원에 매입, 올해 초 등기를 마쳤다. 허웅은 매입 8개월 만인 지난 1월17일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이전 받았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별도로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10층까지 5개 동에 걸쳐 총 148가구로 구성된 고급 아파트 단지다. 3중 보안 시스템 등이 갖춰져 연예인 및 정·재계 인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국민 MC'로 통하는 코미디언 유재석이 전용면적 199㎡ 짜리 펜트하우스를 86억6570만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유재석 외에도 코미디언 이휘재, 배우 한효주, 오연서, 아이돌그룹 세븐틴 호시, 인피니트 엘, 트와이스 나연 등이 허웅과 이웃이 될 전망이다. 한편 허웅은 지난해 전 여자 친구 성폭행 스캔들에 휘말렸다. A씨는 허웅을 성폭행(준강간상해) 등 혐의로 고소하며 "허웅이 과거 자신을 폭행하고 원치 않은 성관계를 맺어 임신하게 했으며, 낙태를 강요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한 서울 수서경찰서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허웅 측은 당시 "과거 교제했던 A 씨가 2021년 5월 말부터 허웅의 사생활을 언론과 SNS, 소속 구단 등을 통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3억 원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