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 시절 6년 교제설 시끌 [이슈&톡] |
2025. 03.11(화)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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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25)의 미성년 시절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김수현 측이 정면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하자, 해당설을 퍼뜨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미성년자 성문제 고발' 카드를 꺼내들어 맞대응에 나섰다. 가세연은 10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김새론 배우 유가족에게 직접 받은 자료와 인터뷰로 방송한 것"이라며 "유가족에게도 '법적 대응'이라고 해보라"라고 적었다. 또 "내일 미성년자 성문제 관련해서 누군가의 고발장이 들어갈 거다. 중학교 2학년 여학생과 열애를 했는데 설마 미성년자와 성관계 한 것은 아니겠지"라며 "유가족에게 회유·협박 들어가면 알지? 원빈도 갔던 (고 김새론)장례식에 너는 왜 안 간 거냐. 기본 도리는 했어야지"라고 질타했다. 추가로 가세연은 "김수현이 '허위사실'을 운운했기 때문에 오늘 강력한 사진 2장을 간단히 먼저 공개하겠다"라며 "앞으로 더 센 것을 터뜨리기 전에 김수현은 당장 김새론 유가족에게 공개 사과"하고 침묵하길 바란다는 글을 올려 또 다른 폭로를 예고했다. 앞서 고 김새론의 유족은 가세연을 통해 고인이 생전 15세부터 6년 간 김수현과 연애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이 유튜버 A씨와 결탁해 김새론을 괴롭혀왔다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더불어 소속사와 김수현이 고인을 생활고에 빠뜨렸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가세연을 겨냥해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과거 고 김새론이 SNS에 올린, 김수현과 김새론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확산되며 다양한 루머와 추정들이 양산되고 있는 상태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도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확산되며 한류스타 김수현의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한편 고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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