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父 사별 후 재혼, 이복 형제들과 잘 지내"
2025. 03.11(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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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재혼 가정에서 자랐다고 처음으로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영규, 오나라, 소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부모님의 나이 차가 30살이라고 밝히며 "아버지가 재혼이시다. 아빠는 하루에 한마디 하면 많이 하는 분이다. 지적인 분"이라고 말했다.

또 소유진은 부모님의 만남에 대해 "엄마는 아빠랑 같은 회사에 있었는데, 아빠를 좋아했다. (아빠는) 사별하고 아이 셋을 키우고 있었다. (엄마가) 아빠가 너무 멋있어서 아이들도 잘 챙겨주니까 그 자녀분들이 '아빠, 제발 저 누나랑 결혼해'라고 했다. 그래서 아직도 다 잘 지낸다"며 집안 분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소유진은 "그분들의 자식들도 있다. 옛날부터 나한테 고모, 이모 이러는데 언니, 오빠가 거의 엄마 정도 나이니까"라며 "그런데 다 너무 잘 지낸다. 아이들(조카들)도 저랑 나이 차가 얼마 안 나는데 다 친하고 같이 술도 먹고 잘 지낸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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