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동상이몽2’ 양현민 최참사랑, 시험관 실패 심경 [TV온에어] |
2025. 03.11(화)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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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 양현민 와이프 최참사랑, 아이를 갖고픈 간절한 마음과 상처를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양현민 와이프 최참사랑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현재 부부는 아이를 원하는 상태다. 하지만 양현민의 1순위는 아내였다. 지난 2년 간 최참사랑은 무려 5번 간 시험관을 시도했다. 육체적 변화가 왔다. 살이 많이 쪘다. 양현민은 “아내가 살도 많이 쪘다. 아이를 내가 대신 낳을 수 있으면 진작 내가 노력했다. 그런데 방법이 없었다. 지켜보다가 저도 금연을 했다. 줄인 게 아니라 한 번에 끊었다”라며 자신도 노력했음을 전했다. 그러나 간절히 원하는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다. 양현민은 “아내가 자신을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나는 아이를 갖기 위해 결혼한 게 아니라 사랑이가 좋아서 결혼한 건데, 사랑이가 실패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픈 마음을 전했다.
양현민은 “아이가 찾아오면 다행인데, 안 찾아와도 된다. 이 사람만 있으면 된다”라며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최참사랑은 결국 제작진 앞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제가 실패한 것만 같았다”라며 깊은 상처와 눈물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최참사랑은 “더 늦기 전에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라며 시험관 재도전을 공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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