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송일국 "방송 안해도 판사 아내 보다 수입 많아" [TV나우] |
2025. 03.09(일)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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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 보다 수입이 많다고 자랑했다. 송일국은 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삼둥이 아빠' 편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허영만은 인천 송도에서 송일국을 만났다. 허영만이 "지금은 송도에 살지 않죠?"라고 묻자, 송일국은 "그렇다. 지금은 아내가 자리를 옮겨서 이사를 갔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송도에) 오기 전에는 개발이 덜 됐다. 미분양도 많았다"며 "제가 방송하면서 송도 미분양 문제를 많이 해결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송일국은 "계획적으로 설계도 잘 되어 있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도시라고 자부한다"고 송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만이 "그런데 왜 이사 했나"라고 묻자, 송일국은 "아내가 발령이 나 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아이들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그럼 아내한테 생활비 받아 쓰는 거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아니다. 아무리 못 벌어도 아내보다는 많이 번다. 방송을 안해도 뮤지컬 등 여러 수입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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