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싯가 250억 강남 상가 6개월 넘도록 공실 |
2025. 03.09(일)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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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보유한 강남역 부근 신축 건물이 6개월 넘게 공실 사태다.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2022년 8월 9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신논현역, 2호선 강남역 인근에 있는 대지면적 277.7㎡(84평)의 2층짜리 상가 건물을 244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2층짜리 상가 건물을 매입한 뒤 바로 건물 신축에 들어갔다. 지난해 6월 준공된 신축 빌딩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연면적 724㎡(219평) 규모다. 용도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이다. 하지만 아직 입점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에 있지만 반년 넘게 공실인 원인으로는 높은 임대료가 꼽혔다. 2층 기준 3.3㎡(평)당 임대료가 30만 원으로, 40평 기준 월 1215만 원에 관리비 122만 원을 내야 한다. 한편 손예진·현빈 부부는 지난해 6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내놨다. 현빈은 2020년 해당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분양을 받았고, 2022년 3월 결혼 후 신혼집으로 사용했다. 또한 지난 2013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다가구주택을 48억 원에 매입해 상가 건물을 신축했으며, 현재는 약 100억 원 가치로 추정된다. 2021년에는 2009년 27억 원에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마크 힐스를 40억 원에 매각했다. 손예진은 2020년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했다. 지난 2015년에는 93억 5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서교동 건물을 2018년 135억 원에 매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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