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헌드레드 측, KBS 보이콧 철회 “시우민 입장 기다릴 것” [공식입장] |
2025. 03.08(토)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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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와 갈등 중인 원헌드레드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보이콧을 철회했다. 8일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8일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KBS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나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의 사유가 '특정 소속사 가수와는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비공식 답변밖에 받지 못했다"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지 못한 상태라고. 이에 해당 사태에 대한 KBS 공식 입장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원헌드레드는 지난 4일 시우민이 SM의 외압으로 인해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원헌드레드 아티스트인 이수근은 예정됐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에, 이무진과 더보이즈는 KBS 유튜브 '리무진 서비스' 녹화에 참석하지 않거나 출연을 취소했던 상태였다. 이하 원헌드레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이수근과 이무진의 방송 참여와 관련하여 문의가 많았던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오전 열린 '2025 KBS 봄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한경천 KBS 예능센터장님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과 기획사의 소통의 문제다. 이무진 씨 올 때까지 다른 MC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 기다리고 소통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당사는 한경천 센터장님의 발표를 믿고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에 KBS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 드립니다. 다만 당사는 첫 입장문에서 밝혔듯이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의 사유가 '특정 소속사 가수와는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비공식 답변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답변이 아티스트에게 불공정한 처우라고 생각되어 수차례 소통을 시도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언론을 통한 답변 외에는 구체적인 설명을 지금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에 대한 KBS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팬분들을 위해 공들여 컴백 무대를 준비한 시우민, 그리고 오랜 기간 시우민을 믿고 기다려준 팬 분들을 위한 일정 등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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