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바다에누워' 김장수, 통기타 붐조성 위한 포크 음악 축제 출격
2025. 03.07(금) 12:13
가수 김장수
가수 김장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장수가 포크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다.

김장수는 오는 13일 저녁 8시, 통기타 붐조성을 위한 신춘 음악 축제 무대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중년문화를 앞장서온 리엔터테인먼트의 3번째 작품이다. 그동안 대학로 소극장에서 '대학로연가', 시니어들의 문화공간 허리우드극장에서 '낙원동연가' 등의 어쿠스틱 포크 공연을 개최해 약 5만여 명을 동원, 중년문화에 앞장서 왔다.

하지만 요즘 성인가요 트로트의 붐으로 모든 방송과 공연이 한 장르로 일괄되게 진행됨에 따라 통기타 중년문화는 소외되고 있는 게 뚜렷하다.

이에 리엔터테인먼트는 '포크 음악 축제'라는 타이틀과 포크문화의 산실이였던 쉘부르카페의 추억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다시 그시절로 돌아보라는 뜻과 추억을 선물하는 콘셉트로 클럽카페 종로쉘부르에서 7일부터 장기 공연을 연다. 매일 저녁 7시 30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통기타 가수들이 총출동해 관객과 어우러지는 코러스 무대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출연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인기 통기타 가수들의 힘을 보탠다. 첫 무대는 '저바다에누워' '눈먼사랑' '그때 그부산'을 부른 김장수가 나선다. 우정의 응원군으로 서울패밀리 위일청, 포크디바 신계행, 사랑노래전설 해바라기, 그집앞 이재성, 사랑의하모니 이경배 등이 지원군으로 나선다.

해당 공연은 유튜브 '포크사랑티비'로도 실시간 생방송된다. 중년들이 사랑했던 그 시절 문화, 통기타 음악이 또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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