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아이유와 같은 캐릭터, 처음엔 난감했다" [TD현장] |
2025. 03.05(수)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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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폭싹 속았수다’의 배우 문소리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소리는 출연 이유로 “김원석 감독님의 전작을 인상 깊게 봤다. 작가님의 전작도 너무 잘 봤다. 그 분들의 대본이 저에게 주어진 것만으로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소리는 “대본을 넘길 때마다 너무 울었다. 부모님 생각도 너무 났다. 대본만 보고 흘린 눈물은 데뷔 이후 최고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소리는 “어린 애순을 누가 하지 궁금했는데 아이유가 한다고 해서 곤란하다고 생각했다. 너무 하고 싶었으나 가능한 이야기인지 주춤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스태프들과 감독님이 도와주겠지라는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로, 7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4회씩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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