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서경덕 교수, 3.1절 여성독립운동가 발굴 |
2025. 03.01(토)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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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제106주년 삼일절, 배우 송혜교가 의미 있는 일을 감행했다. 오늘(1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의기투합해 '독립군 여전사, 박차정'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해당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한국어 및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 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사, 근우회 핵심 간부, 난징조선부녀회 창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의 교관 활동 등을 소개하는 것. 또또한 박차정이 유관순 열사에 이어 두 번째로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여성독립운동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에 이어 네 번째 영상을 제작했다"며 "향후 더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로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각종 SNS를 비롯해 글로벌 한인 커뮤니티 등에 배포, 전파되고 있다. 서경덕과 송혜교는 지난 14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37곳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기증해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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