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2’ 무당 장호암, ‘파묘’ 뺨치는 기운 [TV온에어] |
2025. 02.26(수)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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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들린 연애2’ 무당 장호암, 영화 ‘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에서는 신동엽, 유인나, 가비, 유선호, 박성준 출연 아래 다양한 MZ 점술가들의 썸이 시작됐다. 이날 오프닝부터 무당 장호암 씨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마치 영화 ‘파묘’를 보는 것처럼 그는 동굴에서 만나게 될 짝들의 패를 들여다보며 무려 ㅟ파람을 불었다. 이를 지켜보던 박성준은 “얼굴은 잘 생겼는데, 도화살도 있어 보인다”라고 평했다. 유인나 역시 동의하며 “도화살 맞다. 되게 훤칠하고 잘 생겼다. 저 분이 우는 모습을 한 번 보고 싶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무당의 길을 걷고 있는 장호암 씨는 다양한 패 중에서 검은 원숭이, 하얀 강아지가 기운이 있다고 말했다.
휘파람을 불며 한참을 패를 살피던 그는 여자들 중 검은 원숭이가 뭔가 자신과 기운이 맞을 것 같다며 미묘한 눈빛을 빛냈다. 그의 신묘함이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시즌2에는 미녀 점성술사 김윤정 씨도 최초 등장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기운 넘치는 무당들과 점성술사 등, MZ세대 점술가들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릴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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