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인생' 전혜진·조민수 "말 안 해도 알 정도로, 호흡 좋았다" |
2025. 02.25(화)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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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라이딩 인생' 전혜진과 조민수가 호흡을 맞춘 후기를 전했다. 25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전혜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와 김철규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 마이크는 박경림이 잡았다.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이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7세 고시'는 유명 영어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입학테스트를 뜻하는 용어다. 이날 전혜진은 조민수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워낙 선배님 스타일을 좋아한다. 솔직하시다. 그런 걸 편해한다. 정말 지아랑 잘 맞으신다. 같이 한다고 하셨을 때 팬으로서 너무 좋았다. 엄마지만 여태까지 봤던 인물과는 다르게 독립적이다. 그런 부분도 너무 잘 맞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민수는 "화면으로만 봤다가 처음 만났다. 많은 이야기는 안 했는데, 그냥 알 것 같아서 현장이 다른 색깔로 꾸며진 듯했다. 조용히 잘 끝낸 것 같다. 서로가 말은 안 해도. 자기 욕심 내지 않고 서로가 배려하는 느낌이었다. 그게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딩 인생'은 오는 3월 3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지니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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