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황소윤 1인 체제로 개편…박현진은 탈퇴
2025. 02.25(화)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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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새소년이 황소윤 1인 체재로 개편된다.

새소년은 25일 오전 공식 계정을 "황소윤은 새소년을 계속해서 이끌어 가고 있고, 박현진은 계속해서 소윤을 도울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황소윤과 박현진은 "2019년에 만나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지난 몇 년간 각자가 보고 느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소윤이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환경과 자연 속에서 지내고, 현진이는 새소년에서 독립하여 더 폭넓은 음악을 경험하는 베이스 연주자의 길을 걷게 됐다"라고 밝히며, 새소년으로 함께 활동하지 않아도 "서로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도록 함께 늙어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곧 발매될 새소년의 신보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이들은 "머지않아 발매될 새소년의 음반에도, 그 음반에 담긴 우리의 소리에도 그 여정을 담았으니, 우리 둘 모두 많이 응원해달라"고 인사하며 "새소년 사랑해"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 글에 황소윤은 "내 전 세계 유일한 '오빠' 박현진"이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박현진은 "진짜 영광"이라는 글로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소년은 2016년 황소윤 위주로 결성했다. 황소윤, 강토, 김푸른하늘이 초창기 멤버였다. 멤버 탈퇴와 영입을 이어졌는데 베이시스트 박현진은 2019년부터 함께 해왔다. 지난 2022년 드러머 유수가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난 후부터는 2인조 밴드로 활동해 왔다.

새소년과 별개로 황소윤은 솔로 프로젝트 '소!윤!(So!YoON!)'을 병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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