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이안, 센터상 화제 '인형 미모'…"5세대 대표 비주얼 등극" |
2025. 02.25(화)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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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이안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정식 데뷔한 가운데, 멤버 이안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화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를 발매하고 전격 데뷔한 데 이어,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 팬 쇼케이스 '체이스 아워 하츠(Chase Our Hearts)'를 개최하고 팬들과 처음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하츠투하츠 유튜브 및 위버스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돼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126개 지역의 팬들도 함께 시청해 하츠투하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실감케 했다. 그 가운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멤버 이안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멤버들의 실물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안의 인형 미모를 언급하는 글이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확신의 센터상" "인형이다" "비현실적 미모" "하츠투하츠 비주얼 담당" "5세대 대표 비주얼 등극" 등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더 체이스'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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