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지드래곤, 에스파·세븐틴·플레이브 러브콜 "세대 아울렀으면"[TV온에어]
2025. 02.24(월)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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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 '굿데이' 지드래곤이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에스파, 세븐틴, 플레이브를 꼽았다.

지드래곤은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준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드래곤은 "한 해를 돌아봤을 때 관심과 화제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저희 멤버들이 있을 거다. 작년 대상을 받았던 에스파, 세븐틴"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르로 보면 데이식스, 플레이브에 대해 들었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 해서. 가상인 것을 알게 됐을 때한 공간에 있다는 상황이 재밌긴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지드래곤은 "필요하다면 연주자나 피아니스트 이혁과 파리 공연 때 같이 간다. 나중에 라이브 공연까지 생각한다면 메인 연주자가 있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지드래곤은 프로젝트 구상안에 대해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노래 혹은 제가 생각하고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고민 중이다. 제가 모르는 게 있을 것 같긴 한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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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황정민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예상 외로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다. 지드래곤은 황정민에 대해 "롤모델처럼 여러 가지 자극을 주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황정민은 "7년 만에 나오니까 팬들 되게 좋아하겠다"라며 자신도 지드래곤의 컴백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다 좋아해 주시는데, 옛날에는 '오빠'였으면 '고마워 지용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더라"고 하자 황정민은 "진짜 아끼는 것 같다. 조금이라도 활동해 주는 게 얼마나 감사하냐"고 공감했다.

또 황정민은 "지드래곤의 MAMA 공연을 봤다"며 "당신(지드래곤)이 나오니 요즘 유명한 활동하는 친구들이 다 일어나서 흥분하는 게 방송 모니터로 다 느껴진다. 내가 되레 흥분되더라"고 회상했다.

한편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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