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1월 31일자로 한음저협 신탁 해지 |
2025. 02.20(목)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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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본명 박채영)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와의 신탁 관계를 끝냈다. 헌음저협에 따르면, 로제는 지난해 10월 31일 음저협에 신탁해지 신청을 한 후 3개월 간의 유예 기간이 지난 1월 31일 최종적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한음저협 등에 사유를 따로 전하지는 않았지만, 촤근 미국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 이중 수수료가 불필요하단 판단을 내렸을 것이란 추측이 우세하다. 로제는 지난해 9월 워너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인 애틀랜틱 레코드와 전속 계약했다. 이에 앞으로 로제의 모든 저작권은 미국 퍼블리셔가 관리할 예정이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지역을 찾는 2025년 새 월드투어를 연다. 한편, 로제 외에도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가 2003년 4월 4일 한국 가수 최초로 한음저협과의 신탕 관계를 종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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