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키노 "보이는 게 전부 아냐" 故김새론 보낸 심경 |
2025. 02.20(목)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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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가 아스트로 문빈에 이어 배우 고(故)김새론를 보내는 심경을 전했다. 키노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동안 같은 장례식장에서 사랑하는 친구 둘을 보냈다”며 “새론이는 빈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보다. 이틀 동안 거의 잠을 못 잤는데도 잠이 안 온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키노는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이 자리해 주셔서 가족분들도 큰 위안을 받으셨으리라 믿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키노는 "얼마나 더 많은 별들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이 일들을 멈출 수 있을까"라며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추측과 부풀려진 이야기를, 무차별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이유도 없다. 이런 일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키노는 "거기에선 더 행복해줘. 고생 많았어"라며 고 김새론을 추모했다. 한편 고 김새론은 지난 16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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