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발인…"새론아 편히 쉬어" 유족·지인 슬픔 속 영면 [종합]
2025. 02.19(수) 07:53
故 김새론 발인
故 김새론 발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25세.

19일 오전 유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새론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파주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유족 측 요청에 따라 장례 절차는 전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틀간 빈소에는 영화 '아저씨'로 인연을 맞은 배우 원빈을 비롯해 김보라, 한소희, 악뮤 이수현 등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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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한 김새론은 2009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여행자'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아저씨' '도희야',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후 3년 가까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 유작은 지난해 촬영을 마친 영화 '기타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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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16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그와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나오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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