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도 악뮤 이수현도…'절친' 김새론 빈소서 통곡 |
2025. 02.18(화)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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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고(故) 배우 김새론(25)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김보라와 그룹 악뮤 이수현이 갑작스런 비보에 슬픔에 잠겼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수현과 김보라는 전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새론의 빈소를 찾았다. 빈소가 차려지자마자 달려온 이들은 한참을 통곡하며 고인을 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연예계에 소문난 '절친'이다. 지난 2010년대 후반부터 함께했는데, JTBC 예능 '독립만세'(2021)나 이수현의 개인 계정 등을 통해 우정을 과시했다. 따로 약속을 잡지 않고도 스스럼 없이 만나는 사이로 이수현은 과거 예능에서 "새론이, 보라 언니와 단체 대화방에서 집 비밀번호를 공유할 정도로 가까웠다. 우리 집에 오면 보라 언니는 청소와 분리수거를, 김새론은 요리를 나는 베짱이처럼 논다"고 밝혔다. 함께 여행을 가 찍은 영상이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김새론을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발견해 신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발인은 19일 오전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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