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 두 번째 조사에서도 "정당히 복무했다"
2025. 02.17(월) 15: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사회 복무 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32)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열린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송민호 부실 복무 의혹 수사 상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송민호의) 2차 출석 조사를 진행했다"며 "압수수색과 통신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하겠다. 조만간 결론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 사회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는 연차와 병가를 수시로 사용하며 근무지인 주민 편익 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거나, 맡은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부실 복무'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송민호는 지난달 24일, 1차 경찰 출석 조사를 받았다. 송민호는 "정당하게 복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