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박태희 "메탈 음악 할 기회 열어준 윤도현에 고마워" [TD현장] |
2025. 02.17(월)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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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박태희 윤도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록 밴드 YB의 베이스 박태희가 보컬 윤도현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의 데뷔 30주년 기념 새 EP 앨범 '오디세이(Odyssey)' 관련 음감회가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5 홍대 롤링홀에서 열렸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YB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첫 발걸음'으로 모던메탈 장르를 선택했다. YB는 이번 앨범을 통해 국내 최고 메탈 전문가들과 협업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변화를 꾀했다. 약 7분의 곡을 타이틀로 선정한 것도 매우 파격적이다. 타이틀곡 '오어키드'는 내적 갈등의 심화와 변화를 예고하는 곡으로, 죽음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고자 하는 갈망을 서정적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다. 박태희는 "도현이가 멤버들한테 메탈 장르를 해도 될까 말까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 모습이 되게 고마웠다. 이런 걸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거기도 하고, 솔직하게 더 늦기 전에 자신 안에 잠재된 꿈의 음악을 우리와 함께해 줬다는 게 고맙다는 말을 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고 싶었다"고 두 손을 모았다. 한편 YB의 신보 '오디세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어 3월 1일, 2일 양일간 롤링홀에서 클럽 공연 'YB : Metalogic'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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