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윤도현 "코로나-암 투병할 때 메탈 음악 큰 힘 됐다" [TD현장] |
2025. 02.17(월)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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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YB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록 밴드 YB가 메탈 음악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의 데뷔 30주년 기념 새 EP 앨범 '오디세이(Odyssey)' 관련 음감회가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5 홍대 롤링홀에서 열렸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YB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첫 발걸음'으로 모던메탈 장르를 선택했다. YB는 이번 앨범을 통해 국내 최고 메탈 전문가들과 협업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변화를 꾀했다. 윤도현은 "메탈 음악을 좋아하고 오래 듣다 보니 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 사실 어릴 때 클래식 데스 메탈을 듣다가 메탈에 흥미를 잃어서 중단했었는데, 언제부터 하위 장르가 생기면서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랑 암 투병할 때 메탈 음악을 진짜 많이 들었다. 메탈 음악을 들었을 때 무아지경에 빠지고, 어려운 연주에 집중하다 보니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원래는 솔로 프로젝트로 해야 하나 했는데, 멤버들과 상의를 하고,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동의를 해서 어려운 길이지만 같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YB의 신보 '오디세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어 3월 1일, 2일 양일간 롤링홀에서 클럽 공연 'YB : Metalogic'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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