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외고’ 조나단·사쿠라까지…국적 없는 ★ 자격증 [TV온에어]
2025. 02.12(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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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는 외고’가 인플루언서 혹은 연예인으로 활약 중인 재기발랄한 외국인 청춘들을 조명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외고’ 첫 방송 1회에서는 외국인 셀러브리티들의 학생 변신 캐릭터 버라이어티가 첫 공개됐다.

핀란드인 레오부터 콩고민주공화국 조나단, 중국 계열 민니, 미국 문샤넬, 나이지리아 계열 한국인 박제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저스틴, 이탈리아 알베르토 등이 이번 글로벌 고등학교를 채우는 멤버들이었다.

특히 일본 출신 사쿠라 합류가 눈길을 모았다. 그는 현재 걸 그룹 르세라핌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다. 또한 (여자)아이들 민니 역시 시선을 강탈하며 두 걸 그룹 멤버들의 끼 발산이 예고됐다.

이에 조나단은 유명인 멤버들 두 사람을 가리키며 “내가 회사에서 지령을 받은 게 있다. 저 두 사람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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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붐이 예체능 선생 격으로 등장했다. 그는 한국이 배출한 다양한 외국인 스타들을 언급했다. 아유미, 트와이스 모모, 2PM 닉쿤 등이 연예계를 섭렵한 외국계 스타다.

붐은 “여러분, 선생님 말 잘 들으면 한국에서 스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국어가 다소 서툴기도 한 이들은 ‘아는 형님’ 스타일로 교실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거나, 입학 설명회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캐릭터성을 여과 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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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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