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서 에스파 허위 영상 유포한 누리꾼 잡았다…'벌금형' 선고
2025. 02.11(화) 16:3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스파 관련 허위 영상물을 유포한 누리꾼이 법적 처벌을 받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사의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 '광야 119'를 통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에스파에 대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왔다"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SM은 "이를 토대로 모욕, 명예훼손, 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대응 진행 중"이라며 "피고소인들 중 다수의 인원이 특정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아래와 같이 검찰에 송치 및 최종 법원의 처분을 받았다"고 했다.

SM에 따르면, 텔레그램을 이용해 에스파와 관련된 허위 영상물을 유포한 이들에게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으로 약식명령(벌금형)이 선고됐다.

SM은 "당사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에스파를 대상으로 악성 게시물, 영상, 이미지 등을 게재한 자들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및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