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맘고생”…‘편스토랑’ 장신영 母 “딸 예쁘게 봐주길”
2025. 02.07(금)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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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장신영 엄마, 딸의 전폭적인 아군이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장신영 모친의 심경이 공개됐다.

이날 딸의 집에 와서 식사 한 끼를 함께 한 어머니는 딸과 티격태격하면서 남다른 ‘모녀 케미’를 과시했다.

그런 엄마의 속내는 어떨까. 엄마는 “사실 우리 딸이 요리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는가 하면 “그래도 하면 못하는 애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엄마는 “생각보다 맛있게 음식을 잘했더라. 우리 딸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장신영 파이팅”을 외쳤다.

앞서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 상간남 소송 사태로 마음고생을 치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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