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마지막 무대는 '전국노래자랑' "3월 방송" |
2025. 02.07(금)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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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7일 오전 별세한 트로트 가수 송대관의 마지막 무대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공개된다. 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고 송대관은 지난해 10월에 충남 당진시 편, 영등포구 편을 녹화했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16일과 3월 2일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 송대관은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관계자에 따르면 송대관은 컨디션 난조로 전날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이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 1975년 '해뜰날'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히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 장'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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