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임영웅 모친과 재혼했다는 가짜 뉴스로 마음 고생" 분노
2025. 02.07(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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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영하가 가짜뉴스 재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영하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출연, 사이버 렉카에 의한 가짜 뉴스로 화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영하는 "요즘 가짜 뉴스가 많다. 예를 들어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 위독하다', '돌아가셨다'"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박원숙 역시 크게 공감했다. 그는 "나도 그렇고, 혜은이도 몇 번 죽었는지 모른다"며 허탈해 했다. 이에 혜은이는 "맞다. 나 많이 죽었다"고 눙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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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이영하를 가장 화나게 만들었던 건 가짜 재혼 뉴스다. 그는 "가수 임영웅의 어머니와 내가 재혼한다는 가짜 뉴스가 있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영하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가수의 엄마와 이영하가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예정도 아니고, 이미 했다는 가짜 뉴스였는데 자료를 짜집기 해 동영상까지 만들었다. 결혼식장에 손잡고 입장하는 것처럼 묘하게 만들었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간 배포된 가짜 뉴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이영하는 "가짜 뉴스를 사실인 것으로 믿는 분들이 있는데, 모두 해명하기도 우습고 이젠 좀 지친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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