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ㆍ허웅과 열애설' 유혜원 "나쁜 남자ㆍ인기 너무 많은 남자 만나봤다" (커플팰리스2)
2025. 02.06(목)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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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농구선수 허웅 등과 열애설이 있었던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커플팰리스2'에 출연, 과거 연애 경험을 전했다.

유혜원은 5일 오후 방송된 엠넷·tvN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 시즌 2에 여자 19번 출연자로 등장했다.

'커플팰리스'는 결혼을 꿈꾸는 남녀들이 매칭 시스템을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대규모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

1995년생인 유혜원은 사전 인터뷰에서 가족관계에 어머니와 여동생을 적었다. "엄마랑 저랑 여동생이랑 가족이 셋이다. 아빠가 계시지 않아서 그 역할(집안의 가장)을 노력하는 K-장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어릴 때 나는 성격이 먹고 싶은 것 먹어야 하는 성격인데 이걸 오늘 먹으면 내일 못 먹는 게 슬펐다. 열심히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배우자에게 원하는 점으로 "나의 집안 경제적 지원을 터치하지 않았으면 좋겠음"이라고 적어 장녀로서 집안의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유혜원은 과거 연애사에 대해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유혜원은 승리와 2018년, 2020년, 2023년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6월에는 허웅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부인한 바 있다.

이날 유혜원은 첫 번째 라운드에서 남성 출연자들에게 질문도, 선택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그는 "다 너무 훌륭하시고 멋있는데, 전 신중하니까 한 분 한 분 뽑는 게 나한테는 너무 어려웠다"며 "나쁜 남자 많고, 인기 많은 남자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게 인생에서 꿈꾸는 것 중 하나"라고 했다.

이후 남성 출연자들에게 "한 번도 쉰 적 없이 일하고 있어서 미래 배우자에게 서포트 잘 할 수 있는 멋진 배우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고 8표를 받아 최다 득표 기록을 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엠넷 tvN '커플팰리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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