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팜유' 전현무와 방송용 관계?…한혜진 탓 어색했었다 고백 (라디오스타)
2025. 02.06(목)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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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예능계 절친인 MC 전현무와 한때 어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박나래는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00회 '구관이 명관' 특집에 출연해 전현무와 어색한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수년째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팜유 남매'로 활약하며 남다른 친분을 보여준 바 있다.

박나래는 전현무가 절친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교제했다 헤어진 과거를 언급하며 "그 언니랑(한혜진) 가깝게 지내는데 방송에서 현무 오빠랑 친하게 지내면 언니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는 것 같았다"고 했다.

박나래는 "방송 때는 (호흡 맞추는 걸 제대로 하지만 평상시에도 친하게 지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면서도 계속 같이 지내다보니까 얘기하며 관계를 풀고 싶었다고 했다.

또 박나래는 "(전현무가) 생각보다 속이 진짜 깊더라. 내가 오빠를 어색하게 대했던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오빠한테 '그런 관계여도 잘 지내고 싶어'라고 말했다"라며 관계를 회복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특히 전현무가 세상을 먼저 떠난 박나래 부친을 대신해 결혼식 신부 입장 때 손을 잡아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해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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