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딸, 폭풍 성장 근황
2025. 02.05(수)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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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이다인 딸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이승기 아내인 배우 이다인은 딸의 2살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생일 축하해. 나의 작은 천사. 1년 동안 엄마에게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마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승기는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승기는 2023년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여동생인 배우 이다인과 4월 7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듬해 2월 5일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8월 용산구 라누보한남 전용 255㎡(2층)의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승기는 당시 해당 가구에 105억원 전세권을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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