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트롯' 추성훈 "아내 응원받은 김동호 부러워, 대신 사랑이 응원받아" [TD현장] |
2025. 02.04(화)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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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김동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잘생긴 트롯'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tvN STORY 최초 트롯 예능 '잘생긴 트롯(연출 황다원, 작가 정수정)'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624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의 남편인 김동호는 "와이프가 아이돌 출신이다. 처음엔 프로그램에 대해 잘 그려지지 않다고 얘기를 했는데, 하면서 직접적으로 무대 매너나 가수로서 꿀팁을 다이랙트로 전수를 해줬다. 지금은 굉장히 든든한 내조를 받고 있다. 그 내조로 멋진 무대 만들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밝혔다. 그런 김동호의 발언에 추성훈은 "진짜 부럽다. 제 와이프는 그런 말이 하나도 없다. 말해 봤자 말이 없다는 걸 알기에 트롯에 도전한다는 것도 말 안했다. 오래 살면 그렇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랑이한테 얘기하니 '잘해라'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미소지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부터 배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한정완 등 예상치 못했던 12명의 스타들이 트롯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기존 트롯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된 포맷과 새로운 그림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14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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