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동료 생리통 약 심부름하는 남친, 남긴 밥까지 먹어 '폭발' (연애의 참견) [T-데이]
2025. 02.04(화)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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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애의 참견'에서 여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연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261회에서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8개월째 연애 중인 20대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된다.

남초 회사에 다니는 고민녀는 거래처 직원으로 만나 회사 사람들과 달리 단정하고 친절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큰 호감을 느껴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연애 시작 후, '여초 회사'에 다니는 남자친구로 인해 싸움이 잦아지기 시작한다.

남자친구가 회사 동료들의 생리통약, 커피 심부름을 하는 거 하면 메시지마다 하트를 주고받으며 대화했고, 서로의 간식을 챙겨주는 모습에 고민녀는 이해할 수 없었다고.

남자친구는 사회생활일 뿐이라며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겼고, 그런 그를 지켜보는 고민녀는 화가 났다.

그러던 어느 날, 각 회사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남자친구가 동료 여직원이 남긴 밥을 먹는 걸 보고 결국 폭발하고 만다.

서장훈 역시 "그건 안 되지"라며 호통했고 "남자친구도 과하다"라며 그의 행동을 지적한다.

주우재는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눈치가 빠른 게 중요하다"라며 "눈치가 없는 사람 중에 사회생활을 잘하려 노력하는 방식일지도 모른다"라고 남자친구의 행동을 분석한다. 서장훈 역시 "눈치도 센스도 없어 친절과 다정함으로 이겨내는 것일지도 모른다"라며 추측한다.

그날 이후, 남자친구는 조심하기 시작했고 고민녀 커플의 관계는 회복되는 듯싶었지만 얼마 뒤, 친구에게 온 연락 때문에 고민녀는 또다시 '멘붕'에 빠지게 된다.

남자친구는 그저 사회생활일 뿐이라는데, 여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남자친구의 성향이 문제인 것인지 여초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고민녀의 오해일 뿐인지 고민녀의 사연은 이날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조이 '연애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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