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결혼 1년 만에 자궁암 수술, 희망 갖고 임신 준비 중" [종합] |
2025. 02.04(화)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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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수술 이후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초아가 남편과 등장, 애틋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올해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초아는 신혼 1년 차에 임신 준비를 하던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자궁 적출'을 치료법으로 소개했고, 부부는 믿어지지 않는 현실에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이날 초아는 "오빠가 그렇게 우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이어 "희망을 놓지 않고 다른 병원을 돌아다닌 결과, 암 절제와 함께 가임력 보존까지 병행할 수 있다는 의료진을 만나 지난 2023년 8월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행스럽게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초아는 병원 방문을 앞두고 "1월 6일 외래 진료인데 문제없으면 바로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아이가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초아는 "현재 준비 중인데. 만약 임신을 하면 6~7개월까지만 버텨주면 성공(출산)한다더라"며 남편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임신을 향해 한 발짝 걸어나간 초아는 행복감에 눈물을 흘려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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