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 서희원(쉬시위안) 사망 뉴스 보도
2025. 02.03(월) 13: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클론 구준엽(55)의 아내이자 대만 톱배우 서희원( 대만명 쉬시위안, 48)이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3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쉬시위안(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이후 독감에 걸렸고,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TVBS 측은 3일 "서희원 동생이 소속사를 통해 "언니(서희원)가 불행히도 독감과 폐렴으로 인해 우리를 떠났다"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쉬시위안은 1994년 그룹 'SOS'로 데뷔했다. 2001년 대만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 시즌1·2(2001~2002) 여주인공 '산차이'로 아시아에 이름을 알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천녀유혼'(2003) '전각우도애'(2007), '검우강호'(2010) '대무생'(2014) 등에 출연했다.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汪小菲)와 결혼해 딸(10)과 아들(8)을 낳았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 구준엽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998년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했다가 23년 만의 재회, 결실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