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제발회 불참 둘러싼 오해 "절대적 안정 필요한 상황" [종합] |
2025. 01.07(화)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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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예정된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이유는 제작진과의 갈등 문제가 아닌 갑작스런 건강 악화 탓이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병실에서 회복 중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유하며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고 밝혔다. 환자복을 입고 병실에 누워 있는 고현정의 얼굴이 무척 수척해 보인다. 고현정은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라며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근황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고현정은 정확한 병명과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어 고현정은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이라며 건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고현정은 "사랑해요. 여러분.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16일 고현정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돌연 취소해 궁금증을 남겼다 당시 소속사는 "고현정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라며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촬영장에서 여러 차례 쓰러졌다"며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오늘 결국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건강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며, "두 병원이 협진해 치료했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 쓰러졌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저 고현정인데요,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치료 후) 너무 많이 좋아졌고 정기적으로 병원도 가고 약도 계속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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