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곽정욱,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6월 출산 예정
2025. 01.07(화)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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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박세영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7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박세영은 현재 임신 중기에 접어든 상태로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박세영은 지난 2022년 2월, 배우 곽정욱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학교 2013'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우정을 쌓아 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한편 2011년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한 박세영은 이후 '내 딸, 금사월' '돈꽃'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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