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재민→시하 “비로소 잘 된다는 뜻, 누나 추천” [인터뷰 맛보기] |
2025. 03.11(화)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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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엔티엑스(NTX)의 시하가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를 전했다.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지성, 승원)는 최근 정규 2집 ‘오버 트랙’(OVER TRACK)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서구 모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뷔 5년차인 엔티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에 고수해 온 색깔을 버렸다. 힙합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매니아 층에게 주로 어필할 수 있는 퍼포먼스 중심의 음악 대신 대중이 쉽게 듣고 따라부를 수 있는 이지리스닝계를 선택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회사 직원 분들과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곡”이라며 “그동안은 우리만의 멋을 보여드리려고 했지 대중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생각했는데 이번 곡은 대중성도 같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활동명을 재민에서 시하로 바꾼 시하는 이번 앨범부터가 “엔티엑스의 출발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라며, 바뀐 콘셉트가 활동명 변경 시점을 잡는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시하는 “전부터 활동명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면서 “(적절한 시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이번 앨범이 출발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의 노래들을 들었을 때 처음으로 대중이 접할 수 있는 음악이기도 했고 안 해본 콘셉트를 보여드릴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시하’라는 이름은 “비로소 잘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시하는 “1~2년 전부터 생각해온 이름이다. 누나가 추천을 해줬다”라며 새 이름으로 펼칠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엔티엑스는 10일 정오 정규 2집 ‘오버 트랙’을 발매했다. ‘오드 아워’(ODD HOUR)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총 11개의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오버 앤 오버’(OVER N OVER)는 답답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마음껏 노는 청춘을 그리며 다함께 일탈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힙합 댄스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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