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엑스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고파, 즐기는 무대 보여줄 것" [TD현장] |
2025. 03.10(월)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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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엑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티엑스(NTX)가 새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오버 트랙(OVER TRACK)'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쇼킹K-POP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엔티엑스는 총 11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한계점을 넘어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보이고자 한다. 이날 승원은 "이번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장르도 해보고 새로운 작업, 장소에서 해봤다. 새로운 사람들과도 해봤는데 정말 많은 걸 느끼고, 도움을 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시하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들어봤다. 그동안은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번엔 즐기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준비하는 동안 즐거웠다"고 밝혔다. 로현은 타이틀곡 작사를 비롯해 자작곡 '라보나킥' '쉽게 생각해' 2곡을 이번 앨범에 실었고, 멤버 창훈과 승원이 멤버 로현과 함께 첫 번째 트랙 '스쿠트(SCOOT)'의 작사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로현은 "팀 프로듀서라는 책임을 지고 있다 보니 외부에서 받는 곡들을 부르는데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정규 앨범 준비하면서 다양한 프로듀서들이 만들어준 곡을 몇 곡 들었는데 너무 좋은 곡들이 많아서 넣게 됐다. 저희만의 색깔보단 새로운 걸 시도하면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면서 준비했다. 타이틀곡이 라이트 해졌는데 지금까지는 퍼포먼스적인 멋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면, 이젠 음악적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지 리스닝으로 고민하고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자유로운 에너지를 가득 담은 엔티엑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오버 트랙'은 이날 정오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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