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라원’ 신애라 50kg 유지 비결 “토마토수프” |
2025. 02.04(화)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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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애라원’, 신애라 50kg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는 배우 신애라 테라피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신기루, 이현이, 홍현희 등은 신애라에게 다양한 건강 ‘꿀팁’을 전수 받았다. 55세 신애라는 중년 나이에도 50kg을 유지하며 완벽한 몸매 관리에 성공했다. 그의 모닝 루틴은 건강함 그 자체였다. 그는 공복에 뜨거운 물을 한 잔 마신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매일 아침 토마토를 뭉근하게 끓여 토마토 수프를 먹는다고 토로했다. 유기농 당근, 토마토, 샐러리, 양파를 조그맣게 썰어넣고 마늘과 소금만으로 간을 하는 것이 비결이었다. 그는 “그냥 채소에 소금 간 살짝 하면 된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 이를 마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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