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유나, 2025년 밝힌 멜로 감성 |
2025. 02.03(월)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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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요무대’ 가수 최유나, 정초를 환하게 물들였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서는 가수 최유나가 꾸미는 ‘애정의 조건’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최유나는 신상호가 1987년 작사, 작곡해 내놓은 ‘애정의 조건’으로 겨울 밤을 멜로 감성으로 물들였다. 살짝 허스키한 듯, 깊게 사람의 가슴을 저미는 최유나의 보이스는 금세 정초의 따스한 무드로 이어졌다. 그는 이날 블랙 케이프 원피스로 고혹적으로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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