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 아이돌, 사생 장난전화에 고통 호소 |
2025. 01.16(목)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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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스(VIXX)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레오가 장난전화 사생에 의한 피해를 호소했다. 레오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제발 부탁인데 장난 전화 좀 그만. 자다 깨는 거 힘들어요"라고 적었다. 사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장난 전화를 걸자 직접 SNS를 통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오는 현재 뮤지컬 '테베랜드'에 출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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