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친딸 사망설, 한그루 ‘위기’ |
2025. 02.03(월) 20:26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딸 사망설이 돌기 시작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극본 오상희·연출 이현경) 44회에서는 등장인물 신여진(나영희) 회장 구하나(한그루)를 수양딸로 들인 이후 파란이 일었다. 이날 방송 말미 신 회장이 잃어버린 딸 윤유진이 죽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구하나를 쫓아내기 위한 최명지(지수원)의 계략이었다. 명지는 하나 존재 때문에 고통 받는 친딸 윤세영(박리원)을 위해 구하나와 신여진의 관계를 흔들기 위해, 하나가 가짜라는 사실을 흘리기로 마음 먹은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하나는 결국 신여진 곁을 떠나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