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강경준 용서한 장신영, 알뜰한 주부
2025. 01.31(금)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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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배우 장신영, 알뜰살뜰한 주부 백단이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장신영 남편 강경준 집,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신영은 자전거를 타고 씩씩하게 장보기에 나섰다. 그가 도착한 곳은 식자재 마트였다. 그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어느 정도 가격이 비싸지 않은 채소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장신영은 깐 메추리알도 브랜드별로 가격이 다르다며, 급기야 까지 않은 메추리알과 가격을 비교했다.

급기야 그는 다른 식자재마트까지 돌면서, 3만 원으로 다양한 식재료 구매하기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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