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윈드시어 특보로 결항 및 지연운항 '비상' |
| 2018. 01.10(수)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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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기상악화 항공기 결항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제주지역 기상 악천후로 인해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 제주공항에서 광주로 떠날 예정이었던 타웨이항공 TW902편 결항을 시작으로 총 14편(출발 7편·도착 7편)이 결항됐다. 이와 함께 기상악화로 제주공항에서 26편(출발 12편·도착 14편)이 지연운항됐다. 현재 제주 공항 상공에는 평균 풍속 8.2㎧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윈드시어의 영향으로 18.5㎧ 돌풍을 동반한 강풍도 불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윈드시어는 바람(Wind)와 자르다(Shear)가 결합해 생성된 용어로, 대기 중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윈드시어 특보는 이륙 또는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 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할 경우에 발효된다. 이날 제주공항에 내려진 윈드시어 강풍 특보는 이날 오후 3시께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측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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